이메일은 일회용 메일입니다.
샬롬!!
이 메일을 계속 받으시고 싶으신 분은 [여기:계속 받기]를 눌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 주일 분부터는 계속 받기를 눌러 회신해 주신 분들에게만 메일을 보내도록 하겠습니다. 계속 받기를 원하지 않는 분들은 그냥 메일을 지워 버리시면 됩니다. 회신을 하시면 다시 가게 되니까 꼭 그냥 지워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교회 주소록과 '목사'로 공개 기독교 사이트에서 추출하였고, 추천 받은 메일로 보내 드렸는데도 이런 현상이 일어나는 군요.
몇 차례 "예배에로의 부름"을 목회자(성도)들에게 메일로 보내드렸습니다. 그러나 프로그램이 받지 않아도 되는 분들에게도 보내는 바람에, 몇몇 비기독교인들의 욕설 메일과 신앙을 가진 이들조차(두 분) 특이한 회신(?)으로 저를 힘들게 합니다. 용기를 주시는 많은 분들이 계심에도 그런 욕을 들을 때는 힘이 드는 군요. 그래서 제가 가진 메일 리스트를 정리해야 할 것 같습니다. 이 성령강림주일 메일을 받고 계속 받기 회신이 없는 분들에게는 받고 싶지 않은 것으로 간주하고 다음 주부터는 보내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계속 받기]로 회신해 주신 분들에게만 메일을 보내드리고자 합니다. 추천이나 자신의 메일 주소를 보내주셨던 분들도 계속 받기를 꼭 눌러 다신 한 번 회신하는 수고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아직까지 보내드린 메일 주소로 계속 메일을
보내다가는 스패머가 될 것
같습니다. 아무리 좋은 일도 스패머가 되면서까지 계속 할 수는 없는 일이니까요. 양해해 주시고 [계속 받기]를 눌러 주시길....... 그간 받고 싶지 않은 메일을 받아야 했던 분들에게는 진심으로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이번 주는 '성령강림주일'입니다. 성령이 충만한 예배가 되시기 바랍니다.
김학현목사 드림
제20주 ① 성령강림주일
성령으로 잉태를 이루신 주님!
성령 안에 있지 않고는 주님 안에 살 수 없음을 믿습니다.
성령에 붙잡히지 않고는 진리를 들을 수 없음을 압니다.
다락방에서 일었던 놀라운 폭풍이
이 시간, 이 예배에 동일하게 일어나게 하옵소서.
오시옵소서. 성령님
만나주옵소서. 성령님
성령으로 풍성히 주시는 주님!
우리가 육체에 머물고, 육체에만 관심을 가짐으로
주님께서 베푸시는 능력에 무관심하진 않았는지
용서하여 주시고
강림하신 성령께서 깨닫게 하옵소서.
성령으로 계시하시는 하나님!
귀 있는 자만이 성령의 음성을 들을 수 있다 하셨습니다.
귀 터 주시고
눈 열어 주옵소서.
그리하여 성령의 세미한 음성을 듣게 하옵소서.